전체 글17 금융 상품 금융사에서 취급하는 금융 상품에는 예금 및 대출, 금융투자상품, 보험상품, 신용카드 등이 있습니다. 이를 다양한 분류와 구체적인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금융 상품 분류예금성 상품대출성 상품투자성 상품보장성 상품금융투자상품의 구분채무증권 (채권)약속이 담긴 차용증, 일종의 빚 문서지분증권주식, 신주인수권수익증권투자 수익을 분배받을 권리파생결합증권기초자산에 따라 수익이 결정 (예: ELS)파생상품합리적 산출이 가능한 모든 것이 대상간접투자개별 주식 투자(직접투자)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의 일환펀드펀드는 자산운용사가 판매사를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집하여 약속된 은행에 보관하고, 운용사에 소속된 펀드매니저들이 고객과 사전에 약속된 펀드약관에 따라 투자대상(특정국가, 기업군, 테마 등).. 2024. 6. 30. 시가 용어들 시가 부위별 명칭Cap모자, 뚜껑, 우두머리 등의 뜻으로무는 곳을 감싸는 부위입니다Head물고 피는 곳입니다band밴드, 라벨 등body몸, 신체의 뜻으로시가 몸통을 뜻합니다Foot발, 발 부분의 뜻으로시가 몸 중 맨 아래(발)을 뜻합니다사이즈 별 호칭토로너비 2.06cm / 길이 15.5cm / 6.1인치 코로나 (그란데)너비 1.67cm / 길이 15.5cm / 6.1인치 (더블) 코로나너비 1.94cm / 길이 19.4cm / 7.6인치 (그랜) 코로나너비 1.87cm / 길이 23.5cm / 9.2인치 토로너비 1.98cm / 길이 15.5cm / 6.1인치 프레젠덴테너비 1.87cm / 길이 15.8cm / 6.2인치 론데일즈너비 1.75cm / 길이 16.2cm / 6.4인치 처칠너비 1.87.. 2024. 5. 30. 미국주식 나무증권 활용입금 → 09~16시 환전 → 22:30 ~ 05 시 서머타임 장개장 → 예약 매수 걸어놓기국내 주식과의 차이점국내장은 상한가 +30% 와 하한가 -30% 가 설정되어 있다.미국장은 해당 상/하한가가 없다.미국장의 종류NYSE vs NASDAQ뉴욕증권거래소 와 나스닥이 있다.뉴욕증권거래소 : 예전부터 오래된 종목들나스닥 : 최근 핫한 회사들실적 발표 보는법Investing.com 에서 Earning Date 라고 나온다.세금양도소득세 : 250만원 이상 수익 시 (수익금 - 250만원) * 22%다음 해 5월에 홈텍스에서 신고 / 해마다 250만원 씩 매도할 것증권거래세 : 0.23% 거래시 원천징수배당소득세 : 15.4% 증권사 원천징수 2024. 5. 30. 증여세 기본 개념국세의 일종이다. 증여세와 상속세는 부의 무상 이전, 즉 무언가를 대가 없이 받는 것에 대한 세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주는 것에 대한 세금이 아니다. 일부 예외(연대납부규정)를 제외하고는 모두 수증자와 상속자가 상증세의 담세자다.2018~2019년 세법 개정으로 가족간의 계좌이체도 증여로 간주하여 세금을 내야한다. 부모와 자식, 부부 사이에도 계좌거래에서 증여가 아니라는 것을 하나하나 증명하지 못한다면 모두 증여세로 간주하게 변경되었다. 세무조사 시 가족간의 계좌이체는 금액에 관계없이 모두 조사대상에 포함된다.차이점증여세 : 누구에게서 대가 없이 받은 재산에 대한 세금예를 들면,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 특히 전세값이 크게 오르면서, 자식들이 결혼하거나 독립할 때 부모에게 집값을 지원 받는 경우.. 2024. 5. 30. 단리와 복리 이율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이식(利息)의 원금(元金)에 대한 비율. 기한에 따라, 연리(年利)·월리(月利)·일변(日邊) 따위로 나뉨. 이자율.원금에 대한 비율 = 이율 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단리와 복리는 뭘까단리이자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복리이자는 원금에 대한 이자뿐만 아니라 이자에 대한 이자도 함께 계산하는 방법EX ). 원금 100만 원을 만기 2년, 연 이율 3% 예금에 넣었다면?단리 :👉 이자는 100만 원 X 3% X 2년 = 6만 원💰 2년 뒤 만기에 106만 원(세전)을 받아요.복리 :👉 이자는앞 1년 동안 생긴 이자 3만 원,뒤 1년 동안 103만 원 X 3% X 1년총 6만 900원입니다.💰 2년 뒤 만기에는103만 원 + ( 103만 원 X 3% X 1년 )총 10.. 2024. 5. 30. 아직도 가야 할 길 "삶은 고해苦海다." 고통의 바다. 인정해라. 고통을 부정하지 말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아직도 가야 할 길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삶은 더 이상 힘들지 않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이 힘들다는 이 진리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대신에 드러내놓고 또는 은근히 자신이 지닌 어려움, 걱정, 문제가 엄청나다고 끊임없이 불평한다. 그들은 마치 삶은 기본적으로 편안한 것처럼, 다시 말해 삶은 응당 편안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 같다. 삶이 힘들다는 것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말한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삶의 의미가 있다. 삶의 성패를 가르는 .. 2024. 5. 30. 이전 1 2 3 다음
